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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사 1:2)
이사야 1:2~9 / 536장
사랑하는 자녀가 반항하며 멀리 떠나간다면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어떨까요? 본문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이스라엘의 안타까운 모습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 기록된 말씀입니다. ‘슬프다!’ 반항하는 이스라엘을 보시며 하나님은 탄식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얻은 평안과 자유, 땅과 지도자, 양식, 경제와 군사력, 국가적 위상 등 이 모든 것들 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의 생명의 근본은 하나님께 있음에 그들은 주님만을 전적으로 의존함이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살았던 이스라엘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3절)” 사실상 그들은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그들의 삶은 점점 황폐해졌습니다. 이방의 타락한 문화에 젖어 살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4절)” 이사야는 이러한 이스라엘의 악행에 대하여 하늘과 땅이 증인이 된다고 외쳤습니다(2절). 이는 누구도 자신의 죄악 된 행실에 대해 핑계 댈 수 없으며, 언약을 버리고 패역의 길을 걸어간 자들에게 여호와의 심판이 내려질 수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우리 여호와 하나님은 하늘을 보좌 삼으시고 땅을 발등상으로 삼으시고 온 만물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거룩한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의 부르심을 망각한 채 살아가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탄식하셨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아가 우리는 먼저 이 세상의 행태와 나의 삶을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따라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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