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기
구세군
구세군
구세군 소개
사령관 인사말
구세군 신앙
구세군 역사
구세군 창립자
구세군 조직
기관찾기/오시는 길
대한본영/지방본영
대한본영/지방본영
구세군대한본영
인사국
기획국
업무국
여성사역
자선냄비
새창
역사박물관
새창
지방본영
소식
소식
공지사항
새소식
구세군스토리
언론보도
군국행사/캠페인
자료실
자료실
구세군 영상
자료실
오늘의 말씀
구세공보 및 서적
후원하기
후원하기
후원하기
자료실
THE SALVATION ARMY
Home
자료실
구세군
대한본영/지방본영
소식
자료실
오늘의 말씀
자료실
오늘의 말씀
구세공보
구세군 서적
오늘의 말씀
Today’s Word
원수사랑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눅 6:27)
누가복음 6:27∼35 /220장
진정한 희생의 의미는 희생제물과 같이 죄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존재가 그 죄의 값을 대신하여 치러서 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그 누구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작은 손해를 보는 자리도 오래 참고 버티질 못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일이 힘든 이유 중의 하나는 그것이 자신에게 희생과 손해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가 누군가를 위하여 희생할 자격과 능력이 있는 사람들인지 생각해 보면 그러한 생각이 참으로 잘못된 생각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결코 손해를 보면서 희생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위해 희생하라고 하시지 않고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희생과 손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런 조건과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사랑은 일시적이고 감정적인 모습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기에 그냥 원수를 사랑하라고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할 때 그 누구도 뺏을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영원하며 위대한 자리를 약속하셨습니다. 대부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을 아무런 조건도 없이 거저 주는 사랑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모들도 자식으로부터만 받을 수 있는 행복과 기쁨이라는 유익함이 있기에 자식을 향한 사랑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풍성하신 분이시기에 성도인 우리에게 더 주시기를 원하시고 우리가 받은 것을 더 누리기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희생이 필요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도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유익함을 주시기 위한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를 향해 베풀어 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붙잡고 원수를 사랑하는 일에 더욱 도전하는 구세군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원수사랑이 하나님 자녀의 증거임을 기억하
전체
건
게시판 검색
전체
제목
회원아이디
작성자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96
큰 잔치의 비유
관리자
작성일
21.03.17
조회
0
795
되돌아보지 않는 헌신
관리자
작성일
21.03.16
조회
0
794
사명을 주신 예수
관리자
작성일
21.03.15
조회
0
793
헌신적인 삶
관리자
작성일
21.03.14
조회
0
792
사랑이 많다면
관리자
작성일
21.03.13
조회
0
791
열려있는 기회
관리자
작성일
21.03.12
조회
0
790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
관리자
작성일
21.03.11
조회
0
789
주님이 인정한 믿음
관리자
작성일
21.03.10
조회
0
788
원수사랑
관리자
작성일
21.03.09
조회
0
787
중요한 것
관리자
작성일
21.03.08
조회
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PHP_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