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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범죄 하였습니다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범죄 하였나이다(렘 14:7)
예레미야 14:7~12 / 274장
사과 상자에 썩은 사과가 있는 것을 보고도 그냥 두면 상자 안에 있는 다른 멀쩡한 사과도 같이 썩게 됩니다. 상한 부분을 완전히 도려내지 않으면 나머지 부분도 점점 썩어서 먹을 수 없게 됩니다. 썩은 사과를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잘못된 부분을 완전히 잘라내지 않으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됩니다. 본문은 선지자가 이스라엘을 대표해서 하나님께 간절한 중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타락하고 범죄 하였음을 인정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동안 백성들이 저지른 죄를 변명하지 않고 모두 인정합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죄악을 행하여 타락하여 주께 죄를 범한 것이 얼마나 나쁘고 심각하게 잘못된 것인지를 회개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택한 백성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만이 유일한 소망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부르짖는 백성들의 기도 소리에 신속하게 응답하였던 하나님이 이번에는 쉽게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마치 하룻밤을 묵고 그냥 지나가는 행인처럼 하나님은 곤경에 처한 백성들을 돌보시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십니다. 하나님이 무능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적인 죄로 심한 가뭄을 통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애원하는 기도는 “하나님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입니다(9절). 하나님이 마음을 돌이키시고 그들을 건져 살려주시고 구원과 소망을 주시길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간절히 호소했지만, 하나님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거역해 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의 길을 가는 것을 더 즐거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법대로 처리해야 했었지만 항상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더 이상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키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회개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잘못한 것이 있다면 눈물로 회개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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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을 섬기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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